외국인 기숙사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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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스트케어 작성일23-06-24 21:00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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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책임지는 페스트케어 인사드립니다!
회사 기숙사에 외국인분들이 생활하고 있으시는데
외국인분들이 자꾸 벌레에 물린다고 얘기를 듣고
현장을 방문 드렸습니다.
현장을 확인하니, 죽어있는 빈대가 바로 보이고 주변에는
물린 핏자국과, 빈대의 배설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빈대는 장판 틈, 벽지틈, 가구틈새에서 서식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사람의 피를 먹기 위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장판틈, 침대프레임,벽지틈 등으로 분무약제를
진행하고.
분무 약제를 전체적으로 분사하면,
그다음은 훈증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창문,환풍구,등 전체적으로
훈증 연기가 바깥에 나가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막아주시고,
연기가 전체적으로 잘 퍼지고 있는지 확인 후,
빠르게 바깥으로 나와서 출입문 또 한 테이프로 막아주시면
빈대 퇴치를 끝이 되겠습니다!
훈증은 3시간이 상 진행하여야 훈증 약제가 미세한 틈까지 침투하여 숨어있는 빈대들도
퇴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훈증 작업은 119상황실에 신고를 바로 하고!!
훈증작업하는 기숙사에는 소독안내문을 부착하면
빈대 퇴치 작업은 끝이 되겠습니다~^^
퇴치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빈대
수많은 빈대퇴치박멸 실적과 노하우가 있는 페스트케어가 확실하게 퇴치해 드립니다!
저희 "페스트케어" 에서는 한 번의 진행이라도 전체적으로 세심하게 확인하며,
1:1 전문 맞춤 상담 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페스트케어 해충방제 소독 작업 현장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저희 업체는 담당자와 상담 후 대표 님이 직접 작업 진행을 하십니다.
고객 님들이 안전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만족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 페스트케어" 가 되겠습니다. !!! 저희 업체에 믿고 맡겨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ღ